‘급찐급빠’ 오늘부터 2일
산책 2일 차 어찌 보면 가장 하기 싫을 때 비가 오지는 않지만… 나 자신을 살짝 속이고 싶다… 하지만 멀리 가는 것이 힘들면 아파트 단지 내라도 걷자~ 세이노 선생의 말씀 중 ‘서 있지 못하겠으면 앉아 있으라는 말이다’가 떠오른다~ 운동적 육체적 효과는 모르겠지만 정신적 효과는 나름 있었던 밤 산책이었다~ 그런데 산책하는 사람이 나 밖에 없다 나 빼고 모두 자신을 속인 건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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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5. 19.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