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찐급빠’ 오늘부터 2일
by 물고기의오른쪽눈 2023. 5. 19. 10:33
산책 2일 차 어찌 보면 가장 하기 싫을 때비가 오지는 않지만…나 자신을 살짝 속이고 싶다…
하지만멀리 가는 것이 힘들면 아파트 단지 내라도 걷자~
세이노 선생의 말씀 중‘서 있지 못하겠으면 앉아 있으라는 말이다’가 떠오른다~
운동적 육체적 효과는 모르겠지만정신적 효과는 나름 있었던 밤 산책이었다~
그런데 산책하는 사람이 나 밖에 없다나 빼고 모두 자신을 속인 건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