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담대가 사상 최대, 가계 빚이 9개월 만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서
8월 22일 수요일 경제브리핑 출처: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박시동의 텐밀리 경제 1.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회재정부 장관 추경호 경제부총리가 어제 국회 기획재정위에서 다음과 같은 취지의 발언 재정확대를 통한 경기부양을 몰핀주사에 빗대면서 추경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다시 한 번 밝혔다. 민간중심으로 경제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중국 부동산 위기 등 대외적으로 굉장히 불확실한 부분이 많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상저하고'기조를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가계부채에 대해서는 '오히려 윤석열 정부들어서 가계부채가 줄었다'고 하면서 안정적 관리를 더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세수전망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에 6월까지의 약 40조정도의 세수결손이 났는데 앞으로 세수결손이 더 크게 나타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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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8. 23. 0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