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2분기 전기요금과 가스요금 결정 예정
한국전력공사와 한국가스안전공사의 도덕적 해이의 심각함이 선을 확실히 넘었다. 강력하고도 혁신적인 구조조정 및 자구 노력 없이 전 국민 상대로 요금 인상의 필요성만을 주장해 국민들을 불편하게 하고있다. *** 한 달여 미뤄진 2023년 2분기 전기요금과 가스요금 결정과 관련, 여당이 내년 총선을 앞두고 요금 결정을 보류한 것이 포퓰리즘 아니냐는 시각이 있다는 취지의 질문에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1. 요금 결정이 한 달 정도 연기된 이유는?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한 조정 기간 때문이라 설명 2. 요금 인상의 시기는? 에너지 공급의 자구 계획을 전제로 정부에서 조만간 전기요금 조정을 마무리할 생각. 3. 전기 요금의 정치화가 아닌 현실화 필요성 전기 요금의 정치화는 국민들한테 부담이 더 크게 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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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5. 2. 0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