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노의 가르침' 리뷰 no.5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고?>
주말을 맞이하여 '세이노의 가르침'리뷰를 이틀간 쉬었다. 손가락이 근질근질 거렸지만 집은 여러모로 글을 쓰기에는 방해 요소가 있다. TV소리, 귀여운 아이들의 목소리, 책상과 의자의 상대적 불편함 등... 그렇다고 쓸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책 리뷰는 고도의 정신 집중이 필요하다. 읽었던 부분을 다시 한번 읽고 요약을 하면서 타이핑을 하면서 편집을 하면서... 최소 리뷰 할 부분을 5번 이상을 읽어내며 나의 배경지식과 함께 녹여내는 작업이기에 허투루 할 수는 없다. 그렇다고 의미 없는 시간을 보낼 수는 없어 소스를 좀 더 다양화하는 노력을 기울여본다. 왜냐고? 세이노 선생의 '피를 토하는 자세'로 나의 일에 임하기로 나 자신과의 약속을 했으니까. 잡설이 길어졌다. 오늘도 어김없이 세이노 선생님의 글 리뷰..
북 리뷰
2023. 4. 17. 1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