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주 시인의 '서시' 작품 분석, Seoshi, Yoon Dong-joo
서시 윤동주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과거)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미래)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현재) 시상전개: 과거-미래-현재 하늘; 시인이 생각하는 윤리적 삶의 절대적 기준(양심), 성찰의 기준. 한 점 부끄러움이 없기를; 시인의 순수한 삶에 대한 소망, 결벽증적 순수함 잎새에 이는 바람; 시적 화자의 내면적 갈등, 양심의 가책 나는 괴로워했다.; 순결하고 순수한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소망과 암울한 현실의 괴리감에서 오는 시적 화자의 내면적 갈등 ~사랑해야지; 의지적 나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지; 의지적, 화자의 소명(=길) 의..
중학교 1학년 교과
2023. 4. 18. 1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