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노의 가르침 리뷰 no. 12, oklegend77.tistory.com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가 모두 중간고사 준비로 바쁘게 돌아가는 시점이리라... 기억을 더듬어보면 4월은 잔인한 달이니 어쩌니 하며 공부보다는 술을 펐던 기억이 있다.이 좋은 날씨에 20대의 청춘을 시험이라는 제도로 묶어놓는 것이 도대체 무슨 심뽀인지 모르겠다. 하지만 시간은 중요하고도 소중하니... 날씨 탓만 하다가는 아무것도 성취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서설이 길었다. 오늘도 모두 파이팅!!! '세이노의 가르침'-데이원 sayno@korea.com p.97~ 공부에는 두가지 종류가 있다. 학력이라는 말로 표현될 수 있는 교육제도권 내에서의 공부와 능력이라는 말로 표현될 수 있는 제도권 밖에서의 공부 나는 제도권 밖, 즉 사회에서 여러 책들을 보며 하는 공부를 대단히 강조하는 사람이다. = 그 제..
북 리뷰
2023. 4. 26.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