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성어로 보는 사회: 여도담군(餘桃啗君) 국제정세관련
***오늘의 고사성어는 여도담군(餘桃啗君): 먹다 남은 복숭아를 임금에게 먹인다. 는 뜻餘:남을 여//桃:복숭아 도//啗:먹일 담//君: 임금 군 처음에는 좋게 보여 사랑받던 것이 나중에는 도리어 화근이 됨을 이르는 말.*** 출처: YTN 기사 일부 인용 편집, 아래 링크 있음.[앵커] 윤 대통령은 전날 외신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 무기 지원 가능성을 시사. 이와 관련 대통령실은 확대 해석을 경계하고 있죠? [기자] 네. 대통령실은 상식적이고 원론적인 대답이었다며, 거듭 확대해석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민간인 살상 등 인도적 문제가 생기면 한국이 어떻게 가만히 지켜볼 수 있겠느냐는 가정의 표현이었다고 밝혔고요. 우리가 앞으로 어떻게 할지는 향후 러시아에 달려있다고 거꾸로 생각할 수 ..
반드시 알아야 할 사회 뉴스/고사성어로 보는 사회
2023. 4. 20.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