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크셔 해서웨이(‘오마하의 현인’ 워렌 버핏)의 ‘집중투자’ 대상은 Apple.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93)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가 애플 주식을 1510억 달러(200조 원) 어치 보유한 것으로... *** 지난 5월 15일 버크셔 해서웨이가 SEC(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13F보고서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1분기에 애플 주식을 2042만 주 늘린 점. 버크셔 해서웨이의 애플 지분 가치도 추가 매수와 주가 상승에 힘입어 1510억 달러(200조 원)로 늘었다. 3251억 달러(약 432조 원) 규모의 버크셔 포트폴리오에서 애플이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말 대비 7.5% p 상승한 46.4%에 달한다. 애플 주가가 상승을 지속하면서 지난 18일 기준 버크셔의 애플 보유지분 가치는 1580억 달러를 기록했다. 버핏은 애플에 대한 찬사. "애플은 소비자들이 스마트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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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5. 20.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