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노의 가르침 리뷰 no.17 <무슨 일이든지 더 잘하는 방법이 있다>
'세이노의 가르침'- 데이원 sayno@korea.com p.140~ ... 무슨 일이건 더 잘하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나는 군대에서 맞아 가며 배웠다. 2022... 그때 나는 꼬장을 부리려면 확실하게 부려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사업을 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겪어 본 경험에 의하면 가장 골치 아픈 직원은 자기 기준으로 일하는 사람이다. 이들은 자기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였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기억해라. 당신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방법이 실은 어리석음의 총체적인 집합일 수도 있다는 것을 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이 일을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더 잘, 더 효율적으로, 더 완벽하게 일을 하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통계에 따르면 사람들 중 90% 이상이 자신은 다른 보통 사람..
북 리뷰
2023. 5. 9. 1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