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의사 소득, 노동자 평균의 최대 6.8배"/ 물가 비상에 '과자 사무관' 등장...
1. "한국 의사 소득, 노동자 평균의 최대 6.8배" 개원의 연평균 소득은 3억 원에 육박. 봉직의, 이른바 '페이 닥터'도 연평균 소득은 1억 8천만 원이 넘어. 의사 전체 연평균은 소득은 2억 3천만 원. 작년 정부가 처음 작성한 공식통계에서, 의사의 고소득이 실제로 확인. 의사가 다른 근로자들보다는 얼마나 더 많이 버는가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의 최근 보고서를 살펴보니 개업한 전문의의 경우, 전체 노동차 평균보다 6.8배 돈을 더 벌어, 이번 OECD 조사 중 최대 격차를 기록. '페이 닥터'도 4.4배, 전문의가 아닌 일반의도 최대 3배까지 돈을 더 버는 것으로 집계. 의사가 돈을 많이 버는 이유 중 하나는, 단연 부족한 의사 수. 이러한 소득 격차에 대해서 의사협회는 "우리나라는 국민건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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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1. 12. 2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