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상욱 대기자의 분석: 전광훈 목사에 대한 언론의 과도한 관심…. 배경은?
재미와 흥미가 보장되는 방송이 있어 옮겨본다. 출처: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변상욱 대기자의 분석에 따르면 전광훈 목사에 대한 언론의 과도한 관심.. 배경은? 4월 17일부터 따지면 하루에 전광훈 목사 관련 100건에서 110건 정도의 보도가 있었다. 1. 언론의 원칙이 있다. 돈, 정치권력, 성 문제 이 세 가지 중에 두 가지만 맞아떨어져도 기사가 커진다. 클릭을 많이 하기 때문이다. 전광훈 목사 보도의 경우 돈- 알 박기로 500억 보상금, 정치권력-국민의 힘과의 갈등, 성 문제-예쁜 간호사들에게 짧은 치마를 입혀... 세 가지 모두 들어맞는다. 그러니까 재미있다. 2. 빌런에 대한 것은 역시 장사가 된다. 착한 사람을 보도하는 것보다 빌런을 보도하는 것이 장사가 잘 된다. 빌런의 종류 첫 번째, ..
반드시 알아야 할 사회 뉴스
2023. 4. 22. 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