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찐급빠’ 오늘부터 3일차
by 물고기의오른쪽눈 2023. 5. 19. 23:40
불금임에도 불구하고별다른 일정이 없어
재활용품을 챙겨 밖으로 나왔다.
밤 공기가 상쾌하다~
이렇게 예쁜 꽃이 있었구나… 주변에 눈을 돌릴 수 있고혼자 이것 저것 생각할 수 있어봄밤 산책이 서서히중독되는 듯 하다…행복한 불금 되세요~